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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포토샵, 일러스트, 프리미어 같은 각종 프로그램들...재밌게 시작해 익히는 방법! 오픈캔버스, 오토데스크의 캐드, 3D MAX. 그리고 구글의 스케치업, 카티아 어도비의 플래시, 포토샵, 프리미어, 일러스트레이터 등... 개인적으로 한번이라도 사용해 봤던 적이 있는 툴들이다. 물론 능수능란하게 사용할 수 있는 툴도 있고, 파일 형식만 바꾸는 기본적인 내용만 아는 툴도 있다. 누군가는 이러한 툴들을 익히기 위해 책을 사기도 하고 강의를 듣기도 하고 자격증을 따기도 한다. 배우는 방법이야 개인마다 모두 다르겠지만 이 글에서 내가 소개하고 싶은 것은 내가 몇 년간 많은 툴들을 접하고 다루면서 느낀 나만의 툴 익히는 방법들이다. #1. 원하는 결과물(목표)을 구체적으로 명확히 한다. 예를 들어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이 '동물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라 정한다. 눈물은 빛이 반사되서 진짜 같으.. 더보기
광고 공모전 ...2009 KOBACO 공익광고제 준비와 이런저런 이야기 #1. 한국방송광고공사 kobaco 공익광고제 1차, 2차 본심상정작에 오른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 기대하지 못했던 상이라 기쁨보다 당황스러움이 더 컸다. 완성도도 만족스럽지 못했고, 준비과정도 급하게 서두르느라 시상식때 올려진 내 광고에 어찌나 부끄럽던지... 아래는 내가 제출했던 결과물로 똑딱이 디카로 촬영했고(원본 화질이 구린 이유..ㅠ) 포토샵으로 손보고 레이아웃은 프리미어로 작업했다. 동영상을 플래쉬로 바꾸는 단계에서 '정지,재생'버튼에 플래쉬 액션을 넣지 못했다. 미완성 作 인걸 여실히 드러내는 부분ㅠ . . 2009 '물' 공익광고제 수상작 링크 내 결과물보다 다른 작품들을 한번 둘러보는게 훨씬 득이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 보기엔 스토리부분 쪽에서 훌륭한 아이디어가 많았던 것 같다. #2.. 더보기